1189위강경애 채전
1190위김동인 좌평 성충
1191위김남천 그림
1192위김유정 총각과 맹꽁이
1193위나도향 자기를 찾기 전
1194위방정환 선물 아닌 선물
1195위이효석 독백
1196위김남천 가애자
1197위이효석 마작철학
1198위최서해 전아사
1199위계용묵 신기루
1200위계용묵 바람은 그냥 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