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김구의 <백범일지 상>입니다.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
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
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김구>
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, 정치인이다. 아호는 창암이고, 호는 백범이며, 세례명은 베드로이다. 19세에 이름을 창수로 바꾸었다가 39세에 이름을 구로 바꾸었다. 1927년부터 1948년 8월 15일까지 제6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다.
주요 작품 : 백범일지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