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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일도 지하실의 달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
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오일도의 <지하실의 달>입니다. 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 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 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 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오일도의 <지하실의 달>입니다.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
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
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오일도>

일제강점기의 시인이다. 본명은 오희병이며 일도는 아호이다. 본관은 낙안이며 경상북도 영양에서 출생하였다. 1934년 <시원>을 창간하여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했다. <눈이여, 어서 내려 다오>, <노변의 애가> 등 주로 슬픈 서정시를 발표하였다.
주요 작품 : 눈이여, 어서 내려다오, 창을 남쪽으로, 내연인이여!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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