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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천 이리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
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김남천의 <이리>입니다. 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 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 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 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김남천의 <이리>입니다.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
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
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김남천>

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설가 겸 문학평론가이며 아명은 김효식이다. 일본에서부터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. 임화와 함께 문예 운동의 볼셰비키화를 주창했고, 노동쟁의에도 직접 참가했다. 감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단편 〈물〉을 발표하고 문학적 실천에서의 계급적 주체 문제를 놓고 임화와 논쟁을 벌였다
주요 작품 : 대하, 공장신문, 물, 남매, 처를 때리고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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