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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대훈 순정해협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
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함대훈의 <순정해협>입니다. 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 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 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 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함대훈의 <순정해협>입니다.
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
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
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함대훈>

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의 연극인이자 소설가이다. 아호는 일보이다. 1933년 카프 계열의 경향파 문학을 대표하는 임화와 함께 '형상 논쟁'도 유명하다. 임화와 함대훈은 이 논쟁을 계기로 프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정견 차이를 드러냈다.
주요 작품 : 순정해협, 폭풍전야, 밤주막, 청춘보, 희망의 계절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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