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읽어보실 작품은 방정환의 <4월 그믐날 밤>입니다.
문학을 읽고 시대를 열다 시리즈는 수험생, 대학생, 일반인 모두가 꼭 읽으면 좋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까지도 다양한 문학을 소개해 드립니다.
문학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느끼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.
삶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방정환>
일제강점기의 아동 문화 운동가이며, 사회 운동가, 아동 문학가이다. 호는 소파이다. 필명은 잔물, 소파, 소파생, SP, SP생, CWP, CW생, 목성, 북극성 등이 있다. 어린이날의 창시자로 유명하다.
주요 작품 : 사랑의 선물, 칠칠단의 비밀, 호랑이 형님, 나비의 꿈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