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아 W. 피티의 작품
영어로 쓰인 멋진 소설들이 많이 있습니다.
'영어로 시대를 읽는다' 시리즈는 다양한 영문 소설을 읽으며 영어를 공부하는 좋은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.
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고 이를 이해하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어쩌면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마지막까지 읽을 수도 있습니다.
영어원서를 보는 것은 어휘력과 이해력을 키워주고 문화에 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.
고전 원작을 읽어보며 이 시대의 문화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저자소개 <엘리아 W. 피티>
미국의 작가이자 언론인, 평론가입니다. 1888년 시카고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의 젊은이 역사를 썼고, 4개월 만에 700페이지의 <The Story of America>를 썼습니다. 그녀의 소설 '더 심판'은 1889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로부터 900달러의 상금을 받았고, 이후 책 형태로 출판되었습니다.